식물1 3월 기록, 로마 봄 독서 단식 식물 3월은 독서량이 늘었다. 운동도 시작했다. 16-8 단식도 일주일 째 하는 중이다. 역시 봄은 뭔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계절 이다.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시간을 더디게 가고 싶으면 불을 밝게 해라, 회사에선 계피 향이 좋다. 자연과 녹색을 가까이 하라.(바로 화분을 구입)독서 간주문 세카이노 오와리 밴드의 피아노 담당이 썼다. 그래서 제목이 간주문.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 안톤 숄츠. 독일 기자 아저씨의 책. 인상 깊었던 건 한국인들은 집을 사는 용도로 사지 않는다. 모든 물건도 마찬가지로 팔 때를 생각하고 산다. 자동차의 시트 비닐도 벗기지 않는다. 한국의 집엔 사는 사람의 개성이 담기지 않는다. 무색 무취의 아파트들. 서양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네 집을 보여줘. 그럼 네가 어떤 사람.. 2023. 3. 25. 이전 1 다음